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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바이러스 결막염 (Adenoviral conjunctivitis)'''{{각막}} == 역학 == ''Adenovirus''는 외안부 바이러스 감염 중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감염성 결막염의 6~75%, 바이러스성 결막염의 65~90%를 차지한다<ref>Arici C et al. Late-term topical tacrolimus for subepithelial infiltrates resistant to topical steroids and ciclosporin secondary to adenoviral keratoconjunctivitis. ''BJO''. 2021 May;105(5):614-618. [https://pubmed.ncbi.nlm.nih.gov/32563992/ 연결]</ref>. == 원인 == 51가지의 인간 ''Adenovirus'' 혈청형이 있으며, A에서 F까지의 아종이 발견되었다. 그 중 32가지가 아속 D에 속한다. == 분류 == * [[인두 결막열]] * [[유행 각결막염]] * [[급성 비특이 여포 결막염]] * [[만성 아데노 바이러스 결막염|만성 결막염]] == 진단 == 임상적으로 진단하며,검사실 진단까지 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확진 면역형광 염색법을 통한 세포 배양 (cell culture with confirmatory immunofluorescence staining; CC-IFA) 으로 진단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걸리므로 실제로 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ref>Elnifro EM et al. Diagnosis of viral and chlamydial keratoconjunctivitis : which laboratory test? ''BJO''. 1999 May;83(5):622-7. [https://pubmed.ncbi.nlm.nih.gov/10216067/ 연결]</ref>. 그 밖에 [[아데노바이러스]]를 검출하는 여러 키트가 상품화되어 있다. 최근에는 PCR 검사로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환자가 증상이 있어 병원을 방문했을 때 바로 결과를 알기가 어렵고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 전염 방지 == 전염 방지와 증상 완화에 목표를 두고 환자에게도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설명한다. 의사는 환자를 독립된 공간에서 따로 진찰하고, 환자를 진찰하기 전후에 손을 깨끗이 씻고 검사장비도 소독한다. 환자는 눈을 만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하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가족 구성원과 수건과 침구 등을 따로 사용하도록 교육한다. 병원 근무자는 14일간 다른 환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다회용 안약을 가족이 함께 쓰면 전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1회용 안약을 사용하도록 한다. == 치료 == 눈부심이 있을 때에는 선글라스가 도움이 된다. 가성막과 막을 발견하면 점안 마취제를 점안한 후 면봉 또는 겸자로 제거한다. 염증 반응이 바이러스 결막염의 주된 기전이므로 항염증제를 사용한다. * 점안 스테로이드 :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키나 바이러스 복제와 이환 기간을 늘릴 수 있다. 막/거짓막 결막염이나, 홍채섬모체염, 심한 각막염 (0기와 1기 제외),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되는 지속적인 상피하 혼탁 시 사용한다. 점안 스테로이드의 종류로는 ** 0.12% prednisolone acetate ** 0.1% fluorometholone, 1% rimexolone 등을 1~3주간 사용한다. 심한 각막염에는 좀 더 강한 스테로이드(1% prednisolone acetate)를 점안하도록 한다. 점안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바이러스 활성화를 증가시킬 수 있고,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을 오진하면 이환 기간과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하므로 초기의 경한 감염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NSAIDs : 인공 눈물 점안과 비교해 큰 효과가 없다는 보고가 많다<ref>Shiuey Y et al. A randomized, double-masked trial of topical ketorolac vs artificial tears for treatment of viral conjunctivitis. ''Ophthalmology''. 2000 Aug;107(8):1512-7. [https://pubmed.ncbi.nlm.nih.gov/10919900/ 연결]</ref>. 점안 스테로이드에 저항성이 있는 상피하 혼탁에는 점안 [[사이클로스포린]] 제제나 [[타크로리무스]] 제제를 고려해볼 수 있다. 후유증으로 남은 상피하 침윤으로 인해 눈부심과 교정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미토마이신 씨]] 0.002%와 [[치료 레이저 각막 절제술]]을 함께 시술하여 호전을 보였다는 보고도 있다<ref>Yamazaki ES et al. PTK for the treatment of corneal opacities after EKC. ''AJO''. 2011 Jan;151(1):35-43.e1. [https://pubmed.ncbi.nlm.nih.gov/21109229/ 연결]</ref>.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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