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주 메뉴
주 메뉴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특수 문서 목록
여러분의 안과학 사전, 아이누리!
검색
검색
보이기
로그인
개인 도구
로그인
콘택트렌즈/부작용 문서 원본 보기
문서
토론
한국어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도구
도구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동작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일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보이기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
콘택트렌즈/부작용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 == 눈꺼풀 == === [[콘택트렌즈 유발 눈꺼풀 처짐|눈꺼풀 처짐]] === === [[콘택트렌즈 관련 마이봄샘 기능장애|마이봄샘 기능 장애]] === === [[눈꺼풀 경계부 상피병]] === == 결막 == === 결막 염색 === === [[눈꺼풀-평행 결막 주름]] === == 기질 == === 얇아짐 === 낮 동안에 낮은 수준의 부종은 무해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만성 부종은 장기적으로 각막의 생리학적인 결합을 손상 시킬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으며, 하이드로겔 렌즈를 장기간 착용하면 기질이 얇아질 수 있다고 한다. 기질 부종의 정도는 각막 산소화 수준에 따라 다르며, 저산소 스트레스가 제거되면 사라질 수 있지만, 수년 동안 렌즈를 착용한 환자에서 만성적이고 비가역적인 조직 변화로 기질 얇아짐이 발생할 수 있다. Holden 등<ref>Holden BA et al. Topographical corneal oedema. ''Acta Ophthalmol (Copenh)''. 1985 Dec;63(6):684-91. [https://pubmed.ncbi.nlm.nih.gov/4096212/ 연결]</ref>은 일측성 근시 또는 약시로 인해 평균 5년 동안 한쪽 눈에만 렌즈를 장기간 착용한 환자에서 각막 두께를 측정하여 기질 얇아짐을 발견하여 보고하였다. Iskeleli 등<ref>Iskeleli G et al. Comparison of corneal thickness of long-term CL wearers for different types of CLs. ''Eye Contact Lens''. 2006 Sep;32(5):219-22. [https://pubmed.ncbi.nlm.nih.gov/16974153/ 연결]</ref>은 수분 함량이 55%인 [[소프트 콘택트렌즈|SCL]]과 [[콘택트렌즈|CL]]을 착용하지 않는 환자에 비해 장기간 저산소 전달률 [[하드 콘택트렌즈|HCL]]을 착용한 환자에서 중심 각막 두께가 상당히 얇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콘택트렌즈|CL]]에 의해 유발된 기질의 얇아짐은 임상적으로 중요할 수 있는데, 특히 수년 동안 [[콘택트렌즈|CL]]을 착용한 환자는 각막이 너무 얇아진 경우 굴절 교정 수술을 받지 못할 수 있다. 기질이 얇아지는 것은 만성 부종의 영향으로 추정되며 발생 원인은 두 가지 기전으로 설명할 수 있다. * 각막 기질세포 (keratocyte) 는 조직 저산소증의 직접적인 영향 또는 젖산과 탄산의 축적으로 인한 만성 콘택트렌즈 유발 산증 등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해 새로운 기질 조직을 합성하는 능력을 상실할 수 있다. * 만성 부종과 관련하여 젖산 수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질의 뮤코다당류 기저 물질이 일부 용해되어 발생할 수 있다. 하이드로겔 렌즈를 착용 후 각막 기질세포의 손실을 [[동일 초점 현미경]]으로 확인한 증거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 각막염 === ==== 무균성 (비감염성) ==== ==== 세균성 (감염성) ==== == 내피 == === [[콘택트렌즈 관련 내피 이슬 맺힘|이슬 맺힘]] === === 수포 === 내피 모자이크 (endothelial mosaic) 는 모든 렌즈 착용자에서 [[콘택트렌즈|CL]]을 착용한 후 몇 분 이내에 극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는 세극등의 가능한 최고 배율 (×40) 로 관찰할 때만 확인할 수 있으며, 훨씬 더 큰 배율 (×200) 에서 볼 때, 개별 세포 또는 세포군의 위치에 해당하는 내피 모자이크에서 많은 수의 검은색 비반사 영역을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을 수포라고 한다. 수포는 렌즈 삽입 후 10분 이내에도 볼 수 있으며,그 수는 20~30분에 최고조에 달한 다음 약 45~60분 후에 감소한다. 하이드로겔 렌즈는 공막 렌즈<ref>Giasson CJ et al. Corneal Endothelial Blebs Induced in Scleral Lens Wearers. ''Optom Vis Sci''. 2019 Nov;96(11):810-817. [https://pubmed.ncbi.nlm.nih.gov/31658232/ 연결]</ref> 또는 [[하드 콘택트렌즈|HCL]]보다 더 큰 수포 반응을 일으키고, 평균 두께가 두꺼운 하이드로겔 렌즈는 얇은 렌즈보다 더 큰 반응을 유발한다. 내피 수포는 내피의 국소적인 pH가 산성으로 변화면 서 발생하며,아래와 같은 콘택트렌즈 착용 동안에 각막의 산성화를 유발한다. * [[콘택트렌즈|CL]]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 지연 (고탄산증) 으로 인한 탄산 증가 * 렌즈로 인한 산소 부족 (저산소증) 및 그에 따른 혐기성 대사 증가로 젖산이 증가 하는 것이다. 인체의 모든 세포는 허용 가능한 범위의 pH, 온도, 긴장도 및 이온 균형 내에서 항상성을 유지하는 세포외액으로 둘러싸여 있을 때 최적으로 기능을 보인다. 탄산과 젖산은 pH를 산성 방향으로 이동시켜 내피세포를 둘러싼 환경을 변화시키며, 막 투과성 및 펌프 활동의 변화가 유도되어 수분의 이동을 초래하고, 결국 수포로 관찰된다. 이런 양상에도 불구하고 수포는 무증상이며 임상적으로 거의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며, [[콘택트렌즈|CL]]를 제거한 후 몇 분 안에 사라진다. === 다면화 (polymegathism) === 인간 각막 내피는 주로 육각형 모양의 세포로 이루어진 질서있는 모자이크의 형태로 보이는 단일 층으로 이루어진 세포층이다. 내피세포 크기의 상당한 변화를 내피 다면성이라고 하며, 다면성의 정도는 전 생애 동안 증가한다. 결과적으로 렌즈 유발 다면성은 특정 연령에서 예상되는 정도를 넘어선 변화 정도를 의미한다. 세극등을 통해 구조 결합을 평가하는 것은 어렵지만, 중등도로 내피 다면성이 증가하면 그 중에서 큰 세포를 때때로 발견할 수 있다. 내피는 경면 현미경이나 동일 초점 현미경과 같은 고배율 검사기를 이용해 검사한다. 수년 동안 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환자가 갑자기 눈의 불편함, 시력 감소, 눈부심 및 과도한 부종을 특징으로 하는 렌즈 착용에 대한 심각한 과민증을 나타내는 상태를 보였으며, 이를 각막 피로 증후군 (corneal exhaustion syndrome) 이라고 불렀다. 이 환자에서 변형된 내피 모자이크와 중등도 내지 중증 다면성을 관찰할 수 있었다. {{참고}}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참고
(
원본 보기
)
틀:콘택트렌즈
(
원본 보기
)
콘택트렌즈/부작용
문서로 돌아갑니다.
검색
검색
콘택트렌즈/부작용 문서 원본 보기
새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