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주 메뉴
주 메뉴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특수 문서 목록
여러분의 안과학 사전, 아이누리!
검색
검색
보이기
로그인
개인 도구
로그인
드루젠 문서 원본 보기
문서
토론
한국어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도구
도구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동작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일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보이기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
드루젠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드루젠 (drusen)'''{{망막}} 은 안저 검사 상 노랗게 보이는 세포외 물질이 침착된 것으로, 전형적으로 망막 색소상피의 바닥막과 브루크막의 내측 아교질층 사이에 위치하는 세포외 침착물이다. 기저 선형 침착물 주위에서 형성 될 수 있으며 이것과 이어져서 관찰될 수 있다.130 드루젠은 대식세포를 끌어들이고, 염증 반응을 유발하여 신생혈관을 유도할 수 있다<ref>Killingsworth MC et al. Macrophages related to Bruch's membrane in AMD. ''Eye (Lond)''. 1990;4 (Pt 4):613-21. [https://pubmed.ncbi.nlm.nih.gov/2226993/ 연결]</ref>. == 성분 == 보체 단백질, 콜레스테롤, 아포지질단백질, 탄수화물, 그 외에 아연 같은 미량 성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ref>Zhang X et al. Drusen and pachydrusen : the definition, pathogenesis, and clinical significance. ''Eye (Lond)''. 2021 Jan;35(1):121-133. [https://pubmed.ncbi.nlm.nih.gov/33208847/ 연결]</ref>. 드루젠의 성분을 이루는 단백질과 지질의 근원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망막 색소상피|RPE]]와 맥락막 모두에서 기인할 것으로 생각된다 == 분류 == === 모양에 따른 분류 === * [[경성 드루젠|경성 (hard) 드루젠]] * [[연성 드루젠|연성 (soft) 드루젠]] : 경성 드루젠보다 크고 부드럽고, 비정형의 모양을 보인다. === 크기에 따른 분류 === * 작은 드루젠 : 시신경의 경계 부위에 있는 큰 정맥의 두께(약 125㎛)를 기준으로 반(63㎛) 미만인 경우 * 중간 드루젠 : 작은 드루젠과 큰 드루젠 사이의 크기 (63㎛ 이상, 125㎛ 미만) * 큰 드루젠 : 큰 정맥의 두께 (125㎛) 이상인 경우 == 검사 소견 == === [[빛간섭 단층 촬영|OCT]] === 고반사도를 띠는 망막 색소 상피층이 브루크막으로부터 들려 있으며 중등도의 반사도를 띄는 공간이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드루젠 위의 광수용체 내외절 경계와 [[외경계막]] 등도 들어 올려져 보이거나 손상되어 보이며 [[외과립층|바깥핵층]]은 좁아져 보인다. 그러나 경성 드루젠은 OCT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연성 드루젠이 진행하여 망막 위축이 오면 드루젠을 구성하는 공간은 사라지고 망막 색소 상피의 위축이 관측된다. === [[안저 자가 형광]] === 드루젠은 자가 형광 물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안저 자가 형광에서 증가, 감소 정상 자가 형광을 보일 수 있으며, 특히 안저 사진에서 보이는 드루젠이 반드시 안저 자가 형광의 변화를 수반하지는 않아 안저 사진의 변화와 안저 자가 형광 사진의 변화 사이에 연관성은 적다고 생각된다. 증가된 자가 형광의 부위가 반드시 과색소 침착이나 연성 혹은 경성 드루젠의 위치와 일치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바닥막 드루젠을 제외하고 드루젠의 크기가 클수록 자가 형광의 이상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결정 드루젠은 전형적으로 전형적으로 해당 부위에서 낮은 자가 형광을 보인다. {{참고}}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망막
(
원본 보기
)
틀:참고
(
원본 보기
)
드루젠
문서로 돌아갑니다.
검색
검색
드루젠 문서 원본 보기
새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