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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지속 안내염 (prolonged intraocular inflammation)</b> 은 만성 안내염이라고도 하며, 보통 백내장 수술 후 6주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를 의미하며 수 개월, 혹은 수 년 후에도 생기고 또 오래 지속된다. 이러한 염증은 후낭에 있는 낮은 독성의 병균, 인공수정체, 남아 있는 수정체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반면에 수술과는 관련이 없는 포도막염 등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 == 원인 == 수술 전에 포도막염을 앓은 환자는 수술 후에 심각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홍채 조작, 유리체 절제, 그리고 수술 시간 지연 등의 수술 중 인자들은 수술 후에 혈관 누출과 염증을 더 일으킨다. 수정체 피질이 남으면 대식세포가 제거하는데 그 과정 중에 cytokine이 전방에 누출되고 그로 인한 염증세포의 증가로 염증이 유발된다. 남은 피질은 또 염증을 일으키는 균들을 더 잘 자라게 한다. 상처 부위를 통한 홍채 탈출은 염증과 [[낭포 황반 부종]]을 일으킨다. == 검사 == 지속적인 염증의 원인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 환자에게 인공수정체 지지부가 포도막 조직과 접촉하여 일으킬 수 있는 국소적 통증에 대해 문진을 실시한다. 각막 침착과 전방세포와 부유물의 양은 환자가 내원할 때마다 비교해야 한다. 동공을 크게 산동시키면 후방 인공수정체의 위치와 남아 있는 피질과 농이 있을지 모를 후낭을 잘 관찰할 수 있고, 혐기성 균의 집락을 발견할 수도 있다. 전방각의 홍채 유착, 손상된 홍채, 지지부의 위치 등을 확인하고 세극등으로 유리체 침전이 있는지 관찰한다. [[낭포 황반 부종]]은 콘택트렌즈 또는 70~90 D 렌즈로 세극등에서 잘 볼 수 있고, {{참고|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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