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카르디아 각막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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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외상 (가장 흔함) | * 눈 외상 (가장 흔함) : 흙에 의한 외상이 흔하다. | ||
* 이전의 눈 수술 : 백내장 수술<ref>Gokhale NS et al. Nocardia infection following PE. ''Indian J Ophthalmol''. 2007 Jan-Feb;55(1):59-61. [https://pubmed.ncbi.nlm.nih.gov/17189890/ 연결]</ref>, 레이저 각막 절삭 성형술, [[굴절 교정 레이저 각막 절제술|PRK]], [[전층 각막이식|PKP]]<ref>Jain V et al. Nocardia keratitis in a corneal graft. ''Eye (Lond)''. 2006 Dec;20(12):1385-6. [https://pubmed.ncbi.nlm.nih.gov/16397614/ 연결]</ref>, [[데스메막 박리 각막 내피 층판 이식술|DSEK]]<ref>Srirampur A et al. Retrocorneal abscess : an unusual presentation of Nocardia keratitis after DSEK. ''Can J Ophthalmol''. 2020 Apr;55(2):e61-e64. [https://pubmed.ncbi.nlm.nih.gov/31712046/ 연결]</ref>, [[데스메막 내피 이식술|DMEK]]<ref>Srirampur A et al. Management of Nocardia Interface Keratitis After DMEK. ''Cornea''. 2019 Dec;38(12):1599-1601. [https://pubmed.ncbi.nlm.nih.gov/31306288/ 연결]</ref>) | * 이전의 눈 수술 : 백내장 수술<ref>Gokhale NS et al. Nocardia infection following PE. ''Indian J Ophthalmol''. 2007 Jan-Feb;55(1):59-61. [https://pubmed.ncbi.nlm.nih.gov/17189890/ 연결]</ref>, 레이저 각막 절삭 성형술, [[굴절 교정 레이저 각막 절제술|PRK]], [[전층 각막이식|PKP]]<ref>Jain V et al. Nocardia keratitis in a corneal graft. ''Eye (Lond)''. 2006 Dec;20(12):1385-6. [https://pubmed.ncbi.nlm.nih.gov/16397614/ 연결]</ref>, [[데스메막 박리 각막 내피 층판 이식술|DSEK]]<ref>Srirampur A et al. Retrocorneal abscess : an unusual presentation of Nocardia keratitis after DSEK. ''Can J Ophthalmol''. 2020 Apr;55(2):e61-e64. [https://pubmed.ncbi.nlm.nih.gov/31712046/ 연결]</ref>, [[데스메막 내피 이식술|DMEK]]<ref>Srirampur A et al. Management of Nocardia Interface Keratitis After DMEK. ''Cornea''. 2019 Dec;38(12):1599-1601. [https://pubmed.ncbi.nlm.nih.gov/31306288/ 연결]</ref>) | ||
* 콘택트렌즈 착용 | * 콘택트렌즈 착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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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아미카신]] 점안약이 첫 번째로 선택되었으나 내성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축적되면서 최근에는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점안제가 권고되고 있다<ref name=r9 />. 이외에도 플루오르퀴놀론, 토브라마이신, 클로람페니콜 등의 복합사용이 보고되었다. 점안제의 사용은 충분히 긴 기간 동안 사용하여야 하는데, 기존의 보고에서는 아미카신의 점안으로 감염의 완전 회복까지 평균 38일이 걸린다고 하였다<ref name=r2 />. | 기존에는 [[아미카신]] 점안약이 첫 번째로 선택되었으나 내성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축적되면서 최근에는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점안제가 권고되고 있다<ref name=r9 />. 이외에도 플루오르퀴놀론, 토브라마이신, 클로람페니콜 등의 복합사용이 보고되었다. 점안제의 사용은 충분히 긴 기간 동안 사용하여야 하는데, 기존의 보고에서는 아미카신의 점안으로 감염의 완전 회복까지 평균 38일이 걸린다고 하였다<ref name=r2 />. | ||
또한 | 또한 주의할 점은 스테로이드의 사용이다. 스테로이드 사용은 병변의 재발, 각막 천공, 공막염, 안내염의 초래 등으로 나쁜 시력 예후와 연관되었다고 하였다. | ||
{{참고}} | {{참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