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입체시 검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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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없음)

2020년 3월 19일 (목) 12:34 판

프리스비 입체시 검사 (Frisby stereoacuity test)

장점

- 안경을 쓰지 않고 할 수 있다.

검사 방법

투명한 검사판의 앞쪽과 뒤쪽에 실제로 그림이 그려져 있다. 판은 3개로, 두께는 각각 6mm, 3mm, 1.5mm이다. 하나의 검사판에 4개씩의 네모 구획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실제로 둥근 모양이 튀어나와 보이므로 손으로 짚게 한다. 판을 뒤집으면 들어가 보인다.

결과의 해석

30cm 거리에서 6mm는 600초각, 3mm는 300초각, 1.5mm는 150초각이다. 보는 거리에 따라서 입체시를 다르게 계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