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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핀 (저농도): 두 판 사이의 차이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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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0.05, 0.025, 0.01% 아트로핀 점안액은 농도에 비례해서 근시 진행을 감소시켰으며, 모든 농도에서 QoL에 불편 없이 내약성이 우수했다. 사용된 세 가지 농도 중, 0.05%는 1년 동안 SE 진행과 안축장 길어짐을 조절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다.


=== LAMP P2<ref>Yam JC et al. 2y Clinical Trial of the LAMP Study : P2 Report. ''Ophthalmology''. 2020 Jul;127(7):910-919. [https://pubmed.ncbi.nlm.nih.gov/32019700/ 연결]</ref> (2020) ===
=== [[LAMP (P2) (2020)|LAMP P2]]<ref>Yam JC et al. 2y Clinical Trial of the LAMP Study : P2 Report. ''Ophthalmology''. 2020 Jul;127(7):910-919. [https://pubmed.ncbi.nlm.nih.gov/32019700/ 연결]</ref> (2020, 홍콩) ===
2년 동안, 0.05% 아트로핀의 효과는 0.01%의 두 배에 달했으며, 근시 진행을 늦추는 데 있어 연구된 아트로핀 농도 중 최선으로 생각되었다.


=== [[LAMP (P3) (2022)|LAMP P3]]<ref>Yam JC et al. 3y Clinical Trial of LAMP Study : Continued vs Washout : P3 Report. ''Ophthalmology''. 2022 Mar;129(3):308-321. [https://pubmed.ncbi.nlm.nih.gov/34627809/ 연결]</ref> (2022, 홍콩) ===
=== [[LAMP (P3) (2022)|LAMP P3]]<ref>Yam JC et al. 3y Clinical Trial of LAMP Study : Continued vs Washout : P3 Report. ''Ophthalmology''. 2022 Mar;129(3):308-321. [https://pubmed.ncbi.nlm.nih.gov/34627809/ 연결]</ref> (2022, 홍콩) ===
3년 동안 아트로핀 치료를 지속하면 모든 농도에서 중단 요법에 비해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0.05%는 최선의 농도로 유지되었다.
연구된 세 가지 농도 모두 반동 효과는 적었으며, 나이가 많거나 농도가 낮을 때 치료를 중단하면 반동이 더 적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 [[STAMP]] (한국) ===
=== [[STAMP]]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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