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하우젠 증후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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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하우젠 증후군 (Munchausen syndrome) 은 만성적인 형태의 인위성 장애로 빈번한 입원, 자해, 수술 치료의 병력 등이 특징이다. 또한 부모가 자신의 욕구를 아이의 욕구로 받아들여 아이의 대리 행위로 검사 기록을 위조하거나 병력을 혼란스럽게 하여 아이에게 지속적인 위해를 가하는 경우도 있다.
'''뮌하우젠 증후군 (Münchausen syndrome)'''{{신경안과}} 가장성 장애 (factitious disorder) 라고도 하며, 만성적인 형태의 인위성 장애로 빈번한 입원, 자해, 수술 치료의 병력 등이 특징이다. 또한 부모가 자신의 욕구를 아이의 욕구로 받아들여 아이의 대리 행위로 검사 기록을 위조하거나 병력을 혼란스럽게 하여 아이에게 지속적인 위해를 가하는 경우도 있다.
== 예후 및 합병증 ==
== 감별 진단 ==
[[꾀병]] 환자는 금전적 보상이나 입대 회피 등의 뚜렷한 동기가 있지만 이 질환을 가진 환자는 단지 환자 역할을 하고자 하는 내적 욕구만을 가지고 있다.
== 예후 ==
치료에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치료에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참고}}

2022년 6월 11일 (토) 15:27 기준 최신판

뮌하우젠 증후군 (Münchausen syndrome)[1] 은 가장성 장애 (factitious disorder) 라고도 하며, 만성적인 형태의 인위성 장애로 빈번한 입원, 자해, 수술 치료의 병력 등이 특징이다. 또한 부모가 자신의 욕구를 아이의 욕구로 받아들여 아이의 대리 행위로 검사 기록을 위조하거나 병력을 혼란스럽게 하여 아이에게 지속적인 위해를 가하는 경우도 있다.

감별 진단

꾀병 환자는 금전적 보상이나 입대 회피 등의 뚜렷한 동기가 있지만 이 질환을 가진 환자는 단지 환자 역할을 하고자 하는 내적 욕구만을 가지고 있다.

예후

치료에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참고

  1. 신경안과학 제 4판, 2022 (장봉린 외, 한국 신경안과 학회, 도서출판 내외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