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자율신경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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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족 자율신경증 (familial dysautonomia)</b> 은 릴리-데이 증후군 (Riley-Day syndrome) 이라고도 부르며, 상염색체 열성 질환으로 아슈케나지 유대인에서 나타나는 감각과 자율신경 이상 질환이다. 시신경 위축은 10세 이전에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가족 자율신경증 (familial dysautonomia)'''{{신경안과}} 은 릴리-데이 증후군 (Riley-Day syndrome) 이라고도 부르며, 상염색체 열성 질환으로 아슈케나지 유대인에서 나타나는 감각과 자율신경 이상 질환이다. 시신경 위축은 10세 이전에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참고}}
[[분류:신경안과]]

2022년 3월 23일 (수) 14:07 기준 최신판

가족 자율신경증 (familial dysautonomia)[1] 은 릴리-데이 증후군 (Riley-Day syndrome) 이라고도 부르며, 상염색체 열성 질환으로 아슈케나지 유대인에서 나타나는 감각과 자율신경 이상 질환이다. 시신경 위축은 10세 이전에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참고

  1. 신경안과학 제 4판, 2022 (장봉린 외, 한국 신경안과 학회, 도서출판 내외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