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혈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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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가 없이 냉동 보존하여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Tsubota<ref name=r19 /><ref name=r28 />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EGF, TGF, 비타민 A가 20% 와 100% 자가 혈청 점안액의 경우 4℃에서 1개월간 보존되었고, -20℃에서 최소 3개월간 보존되었다고 보고한 바 있다. 국내의 연구<ref>한명수 외, 각막 미란에서 자가 혈청 점안의 치료 효과, ''JKOS'' 2004, 45(10):1639-1644 [https://jkos.org/upload/pdf/14807812.pdf 연결]</ref>에서도 4℃ 냉장 보관 상태로 자가 혈청 점안액을 사용하였으며 1개월 이상 치료할 경우에는 새로이 점안액을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 방부제가 없이 냉동 보존하여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Tsubota<ref name=r19 /><ref name=r28 />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EGF, TGF, 비타민 A가 20% 와 100% 자가 혈청 점안액의 경우 4℃에서 1개월간 보존되었고, -20℃에서 최소 3개월간 보존되었다고 보고한 바 있다. 국내의 연구<ref>한명수 외, 각막 미란에서 자가 혈청 점안의 치료 효과, ''JKOS'' 2004, 45(10):1639-1644 [https://jkos.org/upload/pdf/14807812.pdf 연결]</ref>에서도 4℃ 냉장 보관 상태로 자가 혈청 점안액을 사용하였으며 1개월 이상 치료할 경우에는 새로이 점안액을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 ||
* 이동 시 : 냉동 젤 팩과 함께 플라스틱 봉투나 폼박스 (발포 폴리스티렌) 에 보관한다. | |||
* 집 또는 병원 (입원한 경우) : 두 병은 냉장고 (4℃) 에 보관하고, 한 병은 사용하고 나머지 한 병은 대기 상태로 둔다. 나머지는 냉동실 (-20℃) 에 보관한다. | |||
개봉 후 2~3주 내에 완전히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보존제가 없는 점안액을 3~4주 이상 보관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고 오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투명한 액체가 탁해지거나, 색깔이 변하거나, 냄새에 변화가 있을 경우 점안액 사용을 중단한다. | |||
드물게 사용하는 것보다 자주 (매 30분마다 또는 매 1시간마다)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증상 완화가 더 빠르고 효과적이며, 2~3주 후 사용하지 않은 점안액을 폐기하지 않아도 된다. | |||
== 단점 == | == 단점 == | ||
신선한 혈청을 얻기 위해 환자로부터 주기적으로 혈액을 채취해야 하므로 치료 거부를 유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채혈부터 혈청 점안액을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어 외래 환자의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만성 질환이나 혈액 질환이 있는 경우 혈액 채취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으며17,18 조제 과정에서 검체가 타인과 바뀔 가능성도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종 혈청이 시도되었으나 사전에 선별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될 수 있고 실제로 혈청 안약 점안으로 HIV에 감염된 경우가 보고된 바 있다<ref>Eberle J et al. HIV-1 infection transmitted by serum droplets into the eye : a case report. AIDS. 2000 Jan 28;14(2):206-7. [https://pubmed.ncbi.nlm.nih.gov/10708294/ 연결]</ref><ref>Weisbach V et al. HIV and hepatitis B/C infections in patients donating blood for use as autologous serum eye drops. ''BJO''. 2007 Dec;91(12):1724-5. [https://pubmed.ncbi.nlm.nih.gov/18024829/ 연결]</ref>. | 신선한 혈청을 얻기 위해 환자로부터 주기적으로 혈액을 채취해야 하므로 치료 거부를 유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채혈부터 혈청 점안액을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어 외래 환자의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만성 질환이나 혈액 질환이 있는 경우 혈액 채취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으며17,18 조제 과정에서 검체가 타인과 바뀔 가능성도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종 혈청이 시도되었으나 사전에 선별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될 수 있고 실제로 혈청 안약 점안으로 HIV에 감염된 경우가 보고된 바 있다<ref>Eberle J et al. HIV-1 infection transmitted by serum droplets into the eye : a case report. AIDS. 2000 Jan 28;14(2):206-7. [https://pubmed.ncbi.nlm.nih.gov/10708294/ 연결]</ref><ref>Weisbach V et al. HIV and hepatitis B/C infections in patients donating blood for use as autologous serum eye drops. ''BJO''. 2007 Dec;91(12):1724-5. [https://pubmed.ncbi.nlm.nih.gov/18024829/ 연결]</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