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내분비 암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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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도가 낮을수록 예후가 좋지 않다<ref name=r1 /><ref name=r2 /><ref>Patel TD et al. Sinonasal NEC : a population-based analysis of incidence and survival. ''Int Forum Allergy Rhinol''. 2015 May;5(5):448-53. [https://pubmed.ncbi.nlm.nih.gov/25727332/ 연결]</ref>.
분화도가 낮을수록 예후가 좋지 않다<ref name=r1 /><ref>Kim KO et al. Clinical overview of extrapulmonary SCC. ''J Korean Med Sci''. 2006 Oct;21(5):833-7. [https://pubmed.ncbi.nlm.nih.gov/17043415/ 연결]</ref><ref>Patel TD et al. Sinonasal NEC : a population-based analysis of incidence and survival. ''Int Forum Allergy Rhinol''. 2015 May;5(5):448-53. [https://pubmed.ncbi.nlm.nih.gov/25727332/ 연결]</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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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 (토) 14:44 판

신경내분비 암종 (neuroendocrine carcinoma, NEC) 은 드문 형태의 악성 종양이다.

부위

폐, 뇌, 위장관계, 췌장, 갑상선, 가슴샘, 난소, 자궁, 자궁경부, 비뇨생식기계, 임파선 그리고 피부 등 전신의 신경내분비계 세포에서 발생할 수 있다[1].

분류

면역조직화학 염색 인자의 표현형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조직학적 분류

  • 대세포 (large cell) :
  • 소세포 (small cell) : 빠르게 진행하며 주변 조직으로 침습 및 원격 전이의 빈도가 높으며 예후가 불량하다.

세포 분화도에 따른 분류

  • 고분화
  • 저분화

분화도가 낮을수록 예후가 좋지 않다[1][2][3].

참고

  1. 1.0 1.1 Renner G. SCC of the head and neck : a review. Semin Oncol. 2007 Feb;34(1):3-14. 연결
  2. Kim KO et al. Clinical overview of extrapulmonary SCC. J Korean Med Sci. 2006 Oct;21(5):833-7. 연결
  3. Patel TD et al. Sinonasal NEC : a population-based analysis of incidence and survival. Int Forum Allergy Rhinol. 2015 May;5(5):448-53.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