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 마비 편두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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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신경안과}} | |||
2020년 6월 22일 (월) 00:41 기준 최신판
안근 마비 편두통 (ophthalmoplegic migraine)
역학
드물게 발생하며 발병률은 인구 100만명 당 0.7명이다.
병태 생리
편두통 때 삼차 신경 혈관계에 의해서 혈관으로부터 신경 펩티드가 나오고 이것이 혈관-신경 장벽을 열어 동안 신경이 부어오르고 이로 인한 무균 염증이 발생하며 이것이 더욱 더 혈관-신경 장벽을 열어 신경의 탈수초 현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슈반 세포가 증식하고 신경의 부종이 일어나며, 이러한 것이 반복되면 동안 신경이 비후되고 반흔이 발생하며 탈수초 및 수초 재생 과정을 통해서 영구적인 신경 마비 및 이상 재생이 발생한다.
영상 검사
- MRI : 급성기 때 중뇌에서 동안 신경이 나오는 부위에 조영 증강이 발견되고 신경이 굵어짐을 볼 수 있었으며, 편두통 발생 5주~8개우러 후의 두통이 없는 기간에도 이상 소견이 관찰되었다.
진단
- 대개 어릴 때 발병하고
- 동안 신경 마비쪽의 두통이 선행하며
- 동공은 산대되고
- 동안 신경 마비가 영구적일 수도 있으며 이상 재생은 드물고
- 최소한 두 번의 발생이 있었으며
- 해부학적인 병변의 증거가 없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치료
확립된 치료 방법은 없으며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치료 결과는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