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백내장 (cataract){[백내장}}
병리학적 분류
약물 치료 시도
백내장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식물에서 추출한 항산화제 화합물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어 왔다. 브로콜리에서 추출 된 플라보노이트/temnoid가 셸렌산염으로 유발된 쥐의 백내장에서 항산화 역할을 하여 칼슘 이온의 수위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4 쥐의 복강 내에 액상의 양파 추출물을 주입하여 백내장 발생을 예방했다는 보고도 있다[1]. 중국의 약초를 이용한 의학에서 얻은 테트라메틸피라진 (tetramethylpyrazine) 이 셀렌산염 백내장의 중증도를 감소시키고 자유 라디칼을 포획하는 효소의 활성을 복원시켰다는 연구도 있다[2].
참고
- ↑ Javadzadeh A et al. Preventive effect of onion juice on selenite-induced experimental cataract. Indian J Ophthalmol. 2009 May-Jun;57(3):185-9. 연결
- ↑ Tsai CF et al. Protective Effects of Rosmarinic Acid against Selenite-Induced Cataract and Oxidative Damage in Rats. Int J Med Sci. 2019 May 10;16(5):729-740.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