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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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의 합병증 (complications of LASIK)

수술 중 합병증

동공 이분

불규칙하거나 단추 구멍이 생긴 각막 절편

각막 천공

각막 절편 유리

얇은 각막 절편

수술 후 초기 합병증

통증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 후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첫 수 시간 동안 눈물 흘림, 이물감, 작열감, 눈부심 등을 경험할 수 있으나 진통제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다. 비스테로이드나 인공 눈물 점안으로 충분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도 한다. 만약 환자가 심한 통증을 호소하면 각막 절편 편위나 상피 결손 등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절편 주름

각막 절편 편위

감염

광범위 절편 사이 각막염

수술 후 후기 합병증

달무리, 눈부심

상피 내생

과교정

1개월이 지나도록 원시가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원인으로는 부정확한 수술 전 검사나 자료 입력이 있으며, 수술 시간 지연으로 인한 각막 기질 바닥의 건조, 겨울철 과도하게 낮은 수술실 습도 등이 있다. 근거리 시력도 나빠지므로 부족 교정보다 불편함을 더 느끼게 된다. 수술 후 3개월 이상 관찰한 후 재수술하게 된다.

부족 교정

수술 직후부터 근시가 남아 있는 경우이다. 부정확한 검사나 자료 입력, 높은 수술실 습도, 평형 염액 등으로 바닥 기질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레이저를 조사했을 때 발생한다. 수술 3개월 이상 경과하고 굴절 이상이 안정된 후에 재수술한다.

근시 퇴행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근시가 다시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직후에 약간의 퇴행이 있으나 중등도 근시는 수술 후 1~3개월, 고도 근시는 6개월이 지나면 굴절 상태가 안정된다. 근시 퇴행의 원인으로는 각막 상피 증식과 기질의 재형성이 있으며, 드물게 고도 근시에서 안축장이 계속 늘어나면서 생길 수도 있다.
  근시 퇴행으로 재수술이 필요할 때는 첫 번째 수술 후 6개월 이상의 경과 관찰을 통해 굴절 이상이 안정되어 있어야 하며, 재수술 후에도 절편을 제외한 잔여 기질의 두께가 250㎛ 이상이 되어야 하고 전체 두께가 410㎛ 이상이 되는지 확인한 후에 시행해야 각막 확장증이나 원추 각막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보강 수술 방법으로는 각막 절편을 들고 기질 바닥에 엑시머 레이저를 조사한 후 다시 덮는 방법과 재절개가 있으며, PRK 등 표면 절제를 할 수도 있다. 보강 수술 방법에 따른 수술의 결과에는 차이가 없다.

각막 확장증

술 후 안구 건조증

유리체-망막 합병증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