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작용 약물

Smile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4월 24일 (금) 03:15 판

이중 작용 약물 (dual acting agent) 은 항히스타민과 비만 세포 안정화 효과를 나타낸다.

종류

  • olopatadine HCl 0.1%, 0.2% : 0.2% 는 유일하게 하루에 한 번 사용되는 항알레르기 약물로 국내외에서 승인되었다.
  1. 0.1% (1일 2회, 필요한 경우 최대 4개월) : 파타놀 점안액 0.1% (한국 노바티스), 올로타딘 점안액 0.1% (한미약품), 올로파놀 점안액 (한림제약) 등
  2. 0.2% : 알러비드 점안액 0.2% (DHP 코리아), 알레파타딘 점안액 0.2% (국제약품), 알파데이 점안액 0.2% (태준제약), 올로원스 점안액 (한림제약), 올로텐 플러스 점안액 (삼천당제약), 올타딘 점안액 0.2% (풍림무약) 등
  3. 0.7% (1일 1회 점안) : 파제오 0.7% 점안액 (한국 노바티스), 올로타딘 점안액 0.7% (한미약품)
  • azelastine HCl 0.05%
  • ketototifen fumarate 0.025%
  • epinastine HCl 0.05%

ketotifen, epinastine, azelastine 은 호산구와 호염기구를 억제하는 부가적 효과가 있고, azelastine 과 olopatadine 은 가려움증 치료에 사용되며, epinastine 과 ketotifen 은 2차적인 가려움증의 예방에도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