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막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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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막염]] : 매우 드물게 심한 통증이 있다면 공막염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눈부심을 호소할 수 있으며 염증 부위에 국한된 압통이 동반되기도 한다<ref name=r4 />. 감염 원인인 경우 화농성 분비물이 나오므로 수성 분비물이 나오는 상공막염과 감별할 수 있다.
* [[공막염]] : 매우 드물게 심한 통증이 있다면 공막염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눈부심을 호소할 수 있으며 염증 부위에 국한된 압통이 동반되기도 한다<ref name=r4 />. 감염 원인인 경우 화농성 분비물이 나오므로 수성 분비물이 나오는 상공막염과 감별할 수 있다.
* 바이러스 결막염 : 전형적인 수성 분비물로 인해 오진할 수 있지만, 눈꺼풀결막 충혈, 결막 여포, 귓바퀴앞 림프절 비후의 존재로 결막염을 진단할 수 있다.
* 바이러스 결막염 : 전형적인 수성 분비물로 인해 오진할 수 있지만, 눈꺼풀결막 충혈, 결막 여포, 귓바퀴앞 림프절 비후의 존재로 결막염을 진단할 수 있다.
* 플릭텐 결막염 : 결절 상공막염과 혼동할 수 있는데, 상공막 결절 위의 결막은 움직이나 플릭텐은 결막 내에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 플릭텐 결막염 : 결절형 상공막염과 혼동할 수 있는데, 상공막 결절 위의 결막은 움직이나 플릭텐은 결막 내에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 단독 상공막 형질세포종
* 단독 상공막 형질세포종 : 결절형 상공막염으로 잘못 진단될 수 있다.


상공막염이 명백한 원인 질환 없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전신적인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특히 아교질 혈관 질환, 염증 질환, 혈관 질환, 아토피 등을 염두에 두고 선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상공막염이 명백한 원인 질환 없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전신적인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특히 아교질 혈관 질환, 염증 질환, 혈관 질환, 아토피 등을 염두에 두고 선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