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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초기부터 심한 염증을 동반하면서 급격한 시력 저하가 동반되면, 병독성이 강한 균이라는 것이 의심되기 때문에 비록 시력이 광각보다 좋을지라도 조기 유리체 절제술 후에 유리체강내 항생제 주입술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수술 후 초기부터 심한 염증을 동반하면서 급격한 시력 저하가 동반되면, 병독성이 강한 균이라는 것이 의심되기 때문에 비록 시력이 광각보다 좋을지라도 조기 유리체 절제술 후에 유리체강내 항생제 주입술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정맥 항생제 투여에 대해서는 술 후 안내염의 임상적인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결론 내렸다. (EVS에서는 ceftazidime 2g과 amikacin 7.5mg/kg 을 사용하였는데, 이에 대해 amikacin이 유리체내로의 투과도가 너무 낮아 전신 항생제로 사용하는 것이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 최근에 유리체 투과율이 높은 4세대 quinolone 계열의 항생제는 정맥 혹으 경구로 사용하더라도 유리체내 치료적 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초기 임상적 징후가 불량한 술 후 안내염의 경우에는 전신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정맥 항생제 투여에 대해서는 술 후 안내염의 임상적인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결론 내렸다. (EVS에서는 ceftazidime 2g과 amikacin 7.5mg/kg 을 사용하였는데, 이에 대해 amikacin이 유리체내로의 투과도가 너무 낮아 전신 항생제로 사용하는 것이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 최근에 유리체 투과율이 높은 4세대 quinolone 계열의 항생제는 정맥 혹으 경구로 사용하더라도 유리체내 치료적 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초기 임상적 징후가 불량한 술 후 안내염의 경우에는 전신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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