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이상증 (corneal dystrophy)[1] 은 전신 질환 또는 환경적 요인과는 무관하면서 양안 각막에 대칭적으로 발생하며 천천히 진행하는 유전 질환이다. 1890년 Groenouw[2]에 의해 처음으로 의학계에 보고된 후 1938년 Bücklers[3]가 임상적 소견에 따라 과립형, 반점형, 격자형으로 분류하였다
분류
참고
- ↑ 각막 4판, 2024 (한국 각막 학회, 일조각)
- ↑ Groenouw A. Knötchenförmige Hornhauttrübungen (noduli corneae). Arch Augenheilkd 1890:281-9.
- ↑ Bücklers M. Die erblichen Hornhaut-dystrophie. Klin Monatsbl
Augenheilkd 1938;3:38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