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약

Smile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7월 23일 (수) 06:22 판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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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biosmililar) 은 원 (original) 약제와 비교하였을 때 효과와 안전성에서 동등성을 보이는 의약품이다.

장점

일반적으로 원 약제 (innovator) 에 비해 보다 간소화된 과정을 통해 약제를 개발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더 낮은 비용으로 약제 공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치료에 대한 환자 개개인의 부담 및 사회적 부담을 줄여주어 효율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1][2][3][4]. 더 나아가 복제약의 도입은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부분에 있어서 추가적인 긍정 요소를 가지고 있다[5].

참고

  1. Sharma A et al. Biosimilars in ophthalmology : 'Is there a big change on the horizon?'. Clin Ophthalmol. 2018 Oct 24;12:2137-2143. 연결
  2. 양장미 등, DME에서 anti-VEGF 치료의 재정 영향 분석, 한안지 2019;60(7):667-675 연결
  3. Yanagi Y et al. Cost-Effectiveness Analysis of Ranibizumab Biosimilar for nAMD in Japan. Ophthalmol Ther. 2023 Aug;12(4):2005-2021. 연결
  4. Kvien TK et al. The cost savings of biosimilars can help increase patient access and lift the financial burden of health care systems. Semin Arthritis Rheum. 2022 Feb;52:151939. 연결
  5. Bressler NM et al. Biosimilars of anti-VEGF for ophthalmic diseases : A review. Surv Ophthalmol. 2024 Jul-Aug;69(4):521-538.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