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적녹 검사법

여러분의 안과학 사전, 아이누리!
Smile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1월 9일 (금) 07:28 판 (새 문서: '''적녹 검사법 (duochrome test)'''{{굴절검사}} 은 색수차를 이용하는 검사이다. == 원리 == 녹색은 파장이 짧아 적색보다 앞쪽에 상을 맺는다. 그러므로 교정이 정확히 되었다면 녹색이나 적색 바탕의 글씨가 같은 정도의 명확도로 보이게 된다. == 방법 == 녹색 바탕의 글씨가 더 깨끗이 보인다면 아직 원시 상태이므로 볼록 렌즈를 추가하고, 적색 바탕의 글씨가 더 깨끗이...)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적녹 검사법 (duochrome test)[1] 은 색수차를 이용하는 검사이다.

원리

녹색은 파장이 짧아 적색보다 앞쪽에 상을 맺는다. 그러므로 교정이 정확히 되었다면 녹색이나 적색 바탕의 글씨가 같은 정도의 명확도로 보이게 된다.

방법

녹색 바탕의 글씨가 더 깨끗이 보인다면 아직 원시 상태이므로 볼록 렌즈를 추가하고, 적색 바탕의 글씨가 더 깨끗이 보인다면 아직 근시 상태이므로 오목 렌즈를 추가한다. 주의할 점은 이 검사가 환자의 조절을 완전히 억제시키지 못하므로 이 때에도 적당한 볼록 렌즈를 대어 먼저 적색 바탕의 글씨가 잘 보이도록 한 뒤 볼록 렌즈 도수를 줄이거나 오목 렌즈 도수를 증가시켜 양쪽의 색깔에서 글씨가 같이 보이도록 맞추어 주면 좋다. 정확하게만 한다면 ±0.125 D 의 오차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장점

색깔 자체를 본다기 보다는 색수차에 의한 차이를 보는 검사이므로 색약인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단점

시력이 0.6 이하인 경우 글씨 명확도 판단에 지장이 있어 도움이 안 된다.

참고

  1. 굴절 검사와 처방 4판, 2016 (진용한 등, 의학출판 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