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40세 이후가 되면 4.5 디옵터 (D) 이하로 줄어들면서 정시안에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1][2]. 이러한 상태를 노안 (presbyopia) 이라고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고안되었다[3].
참고
- ↑ Oum BS. Eye Exam, 3rd ed. Goyang: Naewaehs, 2013; 98.
- ↑ Duane A. A Modified Accommodation Line and Prince's Rule. Trans Am Ophthalmol Soc. 1921;19:178-9. 연결
- ↑ Michaels DD. Visual Optics and Refraction, 1st ed. St. Louis: The
C.V. Mosby company, 1975; 26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