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프레드놀
로테프레드놀 (loteprednol etabonate, LE)
장점
기존의 프레드니솔론 (PDA) 이나 덱사메타손과 동등한 항염증 효과를 보이며91022, 비활성, 비독성 전구물질이 작용 부위에서 활성 물질로 변환되어 국소적 범위에서만 치료 효과를 나타낸 후 빠르게 비활성 대사 물질로 전환되기 때문에 안압 상승, 백내장 유발 등의 부작용은 적게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
단점
그러나 몇몇 연구[2][3]에서는 급성 앞포도막염의 경우 항염증 효과가 PDA에 비해 떨어진다고 보고하였다.
종류[4]
제품명 | 용량 | 제조사 | 약가 |
---|---|---|---|
로테맥스 점안 현탁액 0.5% | 5ml | 바슈 헬스 코리아 | 비급여 |
로테프로 점안 현탁액 0.5% | 0.4, 2.5, 5ml | 한림 | 274원/0.4ml, 1,199원/2.5ml, 1,798원/5ml |
참고
- ↑ Amon M et al. LE ophthalmic suspension 0.5 % : efficacy and safety for postop. anti-inflammatory use. Int Ophthalmol. 2012 Oct;32(5):507-17. 연결
- ↑ Controlled evaluation of LE and PDA in the treatment of acute ant. uveitis. Loteprednol Etabonate US Uveitis Study Group. AJO. 1999 May;127(5):537-44. 연결
- ↑ Lane SS et al. LE 0.5% vs PDA 1.0% for the treatment of inflammation after cataract surgery. JCRS. 2013 Feb;39(2):168-73. 연결
- ↑ 약학 정보원 (https://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