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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산화제 + 아연 | # 항산화제 + 아연 | ||
# 위약 | # 위약 | ||
== 결과 == | |||
55~-80세의 연구 참여자 3,640명의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6.3년이었으며, 2.4%는 관찰 중 탈락했다. 위약과 비교했을 때, 항산화제와 아연을 함께 복용한 경우 진행된 AMD의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오즈비 (OR) = 0.72, 99% 신뢰 구간 (CI) 0.52~0.98)). 아연 및 항산화제 단독 복용의 OR은 각각 0,75 (99% CI 0.55~1.08), 0.80 (99% CI 0.59~1.09) 이었다. | |||
광범위한 소형 드루젠, 비확장성 중간 크기 드루젠 또는 색소 이상이 있는 참가자의 5년 내 진행성 AMD 진행 확률은 1.3%에 불과했고, 이 1063명의 대상자를 제외했을 때 위험 감소 추정치는 증가했다. | |||
== 결론 == | == 결론 == | ||
위축성 황반변성의 치료에 대하여 이들의 장기간 섭취가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진행을 막기 때문에 위험 요소(한 눈을 나이관련 황반변성으로 실명한 경우, 최소 한 개 이상의 큰 드루젠, 중등도 드루젠이 전반적으로 산재하는 경우, 지도형 위축이 주변부에 있는 경우)를 가진 55세 이상의 흡연을 하지 않는 위험군에서는 항산화제와 아연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 위축성 황반변성의 치료에 대하여 이들의 장기간 섭취가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진행을 막기 때문에 위험 요소(한 눈을 나이관련 황반변성으로 실명한 경우, 최소 한 개 이상의 큰 드루젠, 중등도 드루젠이 전반적으로 산재하는 경우, 지도형 위축이 주변부에 있는 경우)를 가진 55세 이상의 흡연을 하지 않는 위험군에서는 항산화제와 아연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 ||
{{참고}} |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