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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 하강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1/3 정도에서 진행을 하였고, 안압 하강 치료를 받은 경우 진행은 더 적게 나타났다. 안압 하강 치료를 하지 않아도 진행하는 경우보다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으며, 안압을 낮추어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 안압 하강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1/3 정도에서 진행을 하였고, 안압 하강 치료를 받은 경우 진행은 더 적게 나타났다. 안압 하강 치료를 하지 않아도 진행하는 경우보다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으며, 안압을 낮추어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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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 == 결론 == | ||
NTG의 치료로서 안압을 낮추는 것이 유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안압 이외의 요인이 진행에 관여한다. | NTG의 치료로서 안압을 낮추는 것이 유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안압 이외의 요인이 진행에 관여한다. | ||
{{참고}} | {{참고}} | ||
[[분류:녹내장]] | [[분류:녹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