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막염: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370 바이트 추가됨 ,  2024년 8월 14일 (수)
잔글
잔글 (→‎원인)
잔글 (→‎원인)
7번째 줄: 7번째 줄:
Alpek 등은 환자의 51%에서 안구 주사 (rosacea), 건성 각결막염, 아토피 각결막염 등의 안질환이 동반되었다고 보고하였다<ref name=r6 />.  환자의 1~4%가 염증 장질환, 특히 크론병과 연관되었고, 아토피 환자의 1~12%가 상공막염과,3-5 환자의 2~7%가 안구 대상포진과 연관되었다고 보고되었다<ref name=r4 /><ref name=r5 />. 공막에 안내 인공수정체를 고정하는 봉합을 한 경우에 상공막염이 발생한 예도 있다<ref name=r6 />.
Alpek 등은 환자의 51%에서 안구 주사 (rosacea), 건성 각결막염, 아토피 각결막염 등의 안질환이 동반되었다고 보고하였다<ref name=r6 />.  환자의 1~4%가 염증 장질환, 특히 크론병과 연관되었고, 아토피 환자의 1~12%가 상공막염과,3-5 환자의 2~7%가 안구 대상포진과 연관되었다고 보고되었다<ref name=r4 /><ref name=r5 />. 공막에 안내 인공수정체를 고정하는 봉합을 한 경우에 상공막염이 발생한 예도 있다<ref name=r6 />.


5~16세 환아의 상공막염은 진단 당시 67%가 전신 질환과 관련되었다<ref>Read RW et al. Episcleritis in childhood. ''Ophthalmology''. 1999 Dec;106(12):2377-9. [https://pubmed.ncbi.nlm.nih.gov/10599674/ 연결]</ref>. 통풍은 상공막염과 관련성이 큰데 상공막염 환자의 11%에서 소변 요산 수치가 올라가고 7%가 임상적으로 통풍을 가지고 있다<ref name=r4 />. 결핵이나 한센병, 라임병, 브루셀라병, 볼거리, 가시아메바,톡소플라스마,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Chikungunya virus) 등의 감염 질환과도 연관이 있으며,매독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ref name=r4 /><ref name=r5 /><ref>Foster CS et al. The Sclera. New York :
5~16세 환아의 상공막염은 진단 당시 67%가 전신 질환과 관련되었다<ref>Read RW et al. Episcleritis in childhood. ''Ophthalmology''. 1999 Dec;106(12):2377-9. [https://pubmed.ncbi.nlm.nih.gov/10599674/ 연결]</ref>. 통풍은 상공막염과 관련성이 큰데 상공막염 환자의 11%에서 소변 요산 수치가 올라가고 7%가 임상적으로 통풍을 가지고 있다<ref name=r4 />. 결핵이나 한센병, 라임병<ref>Flach AJ et al. Episcleritis, conjunctivitis, and keratitis as ocular manifestations of Lyme disease. ''Ophthalmology''. 1990 Aug;97(8):973-5. [https://pubmed.ncbi.nlm.nih.gov/2205817/ 연결]</ref>, 브루셀라병<ref>Güngör K et al. Recurrent episcleritis a/w brucellosis. ''Acta Ophthalmol Scand''. 2001 Feb;79(1):76-8. [https://pubmed.ncbi.nlm.nih.gov/11167294/ 연결]</ref>, 볼거리, 가시아메바,톡소플라스마,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Chikungunya virus) 등의 감염 질환과도 연관이 있으며,매독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ref name=r4 /><ref name=r5 /><ref>Foster CS et al. The Sclera. New York :
Springer-Verlag; 1994.</ref>. Topiramate, pamidronate disodium, erlotinib, risedronate 등의 약제 부작용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15-18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도 악화 요인으로 언급되나 아직 입증되지 못하였다.
Springer-Verlag; 1994.</ref>. Topiramate, pamidronate disodium, erlotinib, risedronate 등의 약제 부작용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15-18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도 악화 요인으로 언급되나 아직 입증되지 못하였다.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