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막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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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페닐에프린]] 점안 : 결막의 혈관 뿐만 아니라 표층 상공막 모세혈관망도 수축되나 심층의 혈관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상공막염과 [[공막염]]을 감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10% [[페닐에프린]] 점안 : 결막의 혈관 뿐만 아니라 표층 상공막 모세혈관망도 수축되나 심층의 혈관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상공막염과 [[공막염]]을 감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늘고 밝은 세극등 빛을 사용하면 상공막염과 공막염의 결절을 구별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결절 상공막염에서는 빛의 내반사가 그대로 나타나지만 외반사는 명확히 앞쪽으로 이동되는 반면, 결절 [[공막염]]에서는 두 가지 광선이 모두 앞쪽으로 이동된다.<br />&nbsp;&nbsp;상공막염이 명백한 원인 질환 없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전신적인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특히 아교질 혈관 질환, 염증 질환, 혈관 질환, 아토피 등을 염두에 두고 선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가늘고 밝은 세극등 빛을 사용하면 상공막염과 공막염의 결절을 구별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결절 상공막염에서는 빛의 내반사가 그대로 나타나지만 외반사는 명확히 앞쪽으로 이동되는 반면, 결절 [[공막염]]에서는 두 가지 광선이 모두 앞쪽으로 이동된다.
{| class='wikitable'
!재발 상공막염에 시행해야 하는 기초 검사
|-
|Rheumatoid factor (RF), Antinuclear antibody (ANA), Serum uric acid (UA),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 Complete blood count (CBC) with differential, VDRL-FTA, Urinalysis, PPD, Chest X-ray film
|}


== 감별 진단 ==
== 감별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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