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포도막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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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스테로이드는 합병증이 많으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전신 투약이 필요한 상태에서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더더욱 전신 스테로이드 투여 전 전신 면역 억제제 치료를 고려한다.
전신 스테로이드는 합병증이 많으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전신 투약이 필요한 상태에서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더더욱 전신 스테로이드 투여 전 전신 면역 억제제 치료를 고려한다.


 
점안, 눈주위, 전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는 스테로이드 안내 치료를 생각해볼 수 았다. 트리암시놀론 (2~4mg/0.1ml) 을 유리체내 주사해 [[낭포 황반부종|CME]]의 해부학적 관해를 유도할 수 있고 만성 포도막염 환자 일부에서는 중둥도 시력 호전을 기대할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의 안내 지속적 주입이 가능한 장치가 최근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스테로이드 임플란트의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의 안내 사용은 안압 상승 및 백내장의 심각한 부작용을 여전히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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