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포도막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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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 눈주위, 전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는 스테로이드 안내 치료를 생각해볼 수 았다. 트리암시놀론 (2~4mg/0.1ml) 을 유리체내 주사해 [[낭포 황반부종|CME]]의 해부학적 관해를 유도할 수 있고 만성 포도막염 환자 일부에서는 중둥도 시력 호전을 기대할 수도 있다<ref>Antcliff RJ et al. IVTA for uveitic CME : an OCT study. ''Ophthalmology''. 2001 Apr;108(4):765-72. [https://pubmed.ncbi.nlm.nih.gov/11297495/ 연결]</ref><ref>양훈 등, 포도막염에 의한 낭포 황반부종에서 유리체내 스테로이드 주사, ''한안지'' 2004;45(9):1487-1495 [https://jkos.org/journal/view.php?number=5858 연결]</ref><ref>최석규 등, 불응성 포도막염에 대한 유리체내 트리암시놀론 주입 효과, ''한안지'' [https://jkos.org/journal/view.php?number=6396 연결]</ref>. 스테로이드의 안내 지속적 주입이 가능한 장치가 최근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스테로이드 임플란트의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의 안내 사용은 안압 상승 및 백내장의 심각한 부작용을 여전히 안고 있다.
점안, 눈주위, 전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는 스테로이드 안내 치료를 생각해볼 수 았다. 트리암시놀론 (2~4mg/0.1ml) 을 유리체내 주사해 [[낭포 황반부종|CME]]의 해부학적 관해를 유도할 수 있고 만성 포도막염 환자 일부에서는 중둥도 시력 호전을 기대할 수도 있다<ref>Antcliff RJ et al. IVTA for uveitic CME : an OCT study. ''Ophthalmology''. 2001 Apr;108(4):765-72. [https://pubmed.ncbi.nlm.nih.gov/11297495/ 연결]</ref><ref>양훈 등, 포도막염에 의한 낭포 황반부종에서 유리체내 스테로이드 주사, ''한안지'' 2004;45(9):1487-1495 [https://jkos.org/journal/view.php?number=5858 연결]</ref><ref>최석규 등, 불응성 포도막염에 대한 유리체내 트리암시놀론 주입 효과, ''한안지'' [https://jkos.org/journal/view.php?number=6396 연결]</ref>. 스테로이드의 안내 지속적 주입이 가능한 장치가 최근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스테로이드 임플란트의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의 안내 사용은 안압 상승 및 백내장의 심각한 부작용을 여전히 안고 있다.
=== 면역 억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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