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카르디아 각막염: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39 바이트 제거됨 ,  2025년 7월 26일 (토)
잔글
잔글 (→‎치료)
잔글 (→‎치료)
15번째 줄: 15번째 줄:
기존에는 [[아미카신]] 점안약이 첫 번째로 선택되었으나 내성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축적되면서 최근에는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점안제가 권고되고 있다<ref name=r9 />. 이외에도 플루오르퀴놀론, 토브라마이신, 클로람페니콜 등의 복합사용이 보고되었다. 점안제의 사용은 충분히 긴 기간 동안 사용하여야 하는데, 기존의 보고에서는 아미카신의 점안으로 감염의 완전 회복까지 평균 38일이 걸린다고 하였다<ref name=r2 />.
기존에는 [[아미카신]] 점안약이 첫 번째로 선택되었으나 내성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축적되면서 최근에는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점안제가 권고되고 있다<ref name=r9 />. 이외에도 플루오르퀴놀론, 토브라마이신, 클로람페니콜 등의 복합사용이 보고되었다. 점안제의 사용은 충분히 긴 기간 동안 사용하여야 하는데, 기존의 보고에서는 아미카신의 점안으로 감염의 완전 회복까지 평균 38일이 걸린다고 하였다<ref name=r2 />.


또한 노카르디아 각막염 치료에서 주의할 점은 스테로이드의 사용이다. 스테로이드 사용은 병변의 재발, 각막 천공, 공막염, 안내염의 초래 등으로 나쁜 시력 예후와 연관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주의할 점은 스테로이드의 사용이다. 스테로이드 사용은 병변의 재발, 각막 천공, 공막염, 안내염의 초래 등으로 나쁜 시력 예후와 연관되었다고 하였다.
{{참고}}
{{참고}}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