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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작용 약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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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b>이중 작용 약물 (dual acting agent)</b> 은 항히스타민과 비만 세포 안정화 효과를 나타낸다. == 종류 == * olopatadine HCl 0.1%, 0.2% : 0.2% 는 유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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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 == 종류 == | ||
* olopatadine HCl 0.1%, 0.2% : 0.2% 는 유일하게 하루에 한 번 사용되는 항알레르기 약물로 국내외에서 승인되었다. | * olopatadine HCl 0.1%, 0.2% : 0.2% 는 유일하게 하루에 한 번 사용되는 항알레르기 약물로 국내외에서 승인되었다. | ||
# 0.1% : 파타놀 점안액 0.1% (한국 노바티스), 올로타딘 점안액 0.1% (한미약품), 올로파놀 점안액 (한림제약) 등 | |||
# 0.2% : 알러비드 점안액 0.2% (DHP 코리아), 알레파타딘 점안액 0.2% (국제약품), 알파데이 점안액 0.2% (태준제약), 올로원스 점안액 (한림제약), 올로텐 플러스 점안액 (삼천당제약), 올타딘 점안액 0.2% (풍림무약) 등 | |||
* azelastine HCl 0.05% | * azelastine HCl 0.05% | ||
* ketototifen fumarate 0.025% | * ketototifen fumarate 0.025% | ||
* epinastine HCl 0.05% | * epinastine HCl 0.05% | ||
ketotifen, epinastine, azelastine 은 호산구와 호염기구를 억제하는 부가적 효과가 있고, azelastine 과 olopatadine 은 가려움증 치료에 사용되며, epinastine 과 ketotifen 은 2차적인 가려움증의 예방에도 사용된다. | ketotifen, epinastine, azelastine 은 호산구와 호염기구를 억제하는 부가적 효과가 있고, azelastine 과 olopatadine 은 가려움증 치료에 사용되며, epinastine 과 ketotifen 은 2차적인 가려움증의 예방에도 사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