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툴리눔 독소: 두 판 사이의 차이

1. 사용 전에는 냉동 보관하며 생리 식염수로 희석 후에는 2~8℃에서 보관하고 4시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나 최근에는 희석 후 6주까지도 역가의 감소가 없었다는 보고도 있다.<p>2. 보툴리눔 독소 A는 친수성의 동결 건조된 형태로 상품화되어 있으며 사용 전 생리식염수를 첨가하여 액상의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50U, 100U을 포함하는 vial에 방부제가 없는 0.9% 생리식염수로 희석시키며 생리식염수를 넣을 때는 <span style='color:blue;'>천천히 주입</span>하여 vial 내에서 용액이 심하게 유동되지 않도록 하고 <span style='color:blue;'>심하게 흔들거나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span> 독소의 비활성화를 최소화하도록 한다.<p>3. 희석 농도와 주입 용량은 시술자의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미용 목적으로는 보통 100U vial 당 2.0ml의 식염수를 첨가하여 0.1ml 당 5U의 농도를 많이 사용한다. 농도가 낮을 경우 효과 지속 기간이 짧아지고 주입량이 많아지면 주변의 근육 조직으로 확산되어 퍼져나갈 가능성이 커진다.

- 멍<br />- 통증<br />- 두통<br />- 사무라이 눈썹<br />- 과도한 보상 작용<br />- 눈썹 처짐 : 대개 눈썹의 중간-내측 부분이 처지며, 이런 현상은 눈썹을 위로 당기는 역할을 담당하는 이마근 하부가 마비되어 발생한다. 이마와 미간 주름을 동시에 치료하는 경우에 생기기 쉽다. 그리고 노인 또는 눈 뜨는데 이마근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서 호발한다. 환자에게 눈썹 바로 위를 손으로 자주 마사지 해주라고 권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