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 소실 검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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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b>염색약 소실 검사 (dye disappearance test; DDT)</b> 는 플루레신 염색약 소실 검사 (fluorescein dye disappearance test; FDDT)라고도 하며, 환자의 눈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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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 결과 ==
염색약 점안 후 5분 뒤의 결과를 0~+4까지듸 등급으로 나누어 기록하는데, 염색약이 결막낭에 전혀 남아있지 않으면 0, 거의 그대로 남아있으면 +4로 표기한다. 정상인에서는 +1/2~+1 정도의 매우 적은 염색약만 남아있게 되며, 결과를 판독하는 데 있어서 한쪽 눈씩 결과를 등급화하거나 정량화하는 것보다는 양쪽 눈을 서로 비교하면서 검사하는 것이 더욱 의미를 가진다.
염색약 점안 후 5분 뒤의 결과를 0~+4까지듸 등급으로 나누어 기록하는데, 염색약이 결막낭에 전혀 남아있지 않으면 0, 거의 그대로 남아있으면 +4로 표기한다. 정상인에서는 +1/2~+1 정도의 매우 적은 염색약만 남아있게 되며, 결과를 판독하는 데 있어서 한쪽 눈씩 결과를 등급화하거나 정량화하는 것보다는 양쪽 눈을 서로 비교하면서 검사하는 것이 더욱 의미를 가진다.
{{참고|성형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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