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 전안부 증후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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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다발하는 예가 많으므로, 수술 중 사용하는 모든 용액과 약물을 염두에 두고 독성의 가능성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정밀하게 점검해야 한다.
동시에 다발하는 예가 많으므로, 수술 중 사용하는 모든 용액과 약물을 염두에 두고 독성의 가능성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정밀하게 점검해야 한다.
== 감별 진단 ==
== 감별 진단 ==
* 감염성 안내염 : 특징적으로 그람 염색과 배양에 음성으로 나타나는데, 확실하지 않으면 감염성 안내염에 준하여 치료해야 한다. 감염성 안내염은 일반적으로 더 늦게 나타나는데, 주로 수술 3~7일 사이에 나타나면서 심한 통증과 유리체염, 혼탁을 동반하여 후극부를 관찰하기가 어렵다.
술 후 감염성 안내염과의 감별 진단이 중요하다.
{-
!||독성 전방 증후군||세균성 안내염
|-
|발생 시기|비교적 급성 (술 후 12~48시간)|술 4~7일
|-
|통증||대다수는 호소하지 않음|75% 이상은 호소
-}
== 수술적 치료 ==
== 수술적 치료 ==
대부분은 가벼운 염증만 보이고 수일 내에 호전되지만, 각막 부종이 심해지고 만성으로 진행되면 각막이식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대부분은 가벼운 염증만 보이고 수일 내에 호전되지만, 각막 부종이 심해지고 만성으로 진행되면 각막이식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참고 ==
{{참고|백내장}}
최신 백내장 수술, 2013 (주천기, 도서출판 내외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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