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너-쉴로스만 증후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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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녹내장 섬모체염발증 (glaucomatocyclitic crisis; GCC)</b> 은 포스너-쉴로스만 증후군 (Posner-Schlossman syndrome) 이라고도 부른다.
'''녹내장 섬모체염발증 (glaucomatocyclitic crisis; GCC)'''{{녹내장}} 은 포스너-쉴로스만 증후군 (Posner-Schlossman syndrome) 이라고도 부른다.
== 역학 ==
== 역학 ==
흔히 20~50세의 젊은층에서 나타난다. 흔히 단안성이며 같은쪽 눈에 반복하여 발생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양안성으로 동시에 혹은 간격을 두고 나타난다.  
흔히 20~50세의 젊은층에서 나타난다. 흔히 단안성이며 같은쪽 눈에 반복하여 발생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양안성으로 동시에 혹은 간격을 두고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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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적 치료 ==
== 수술적 치료 ==
저절로 치유되는 경향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지주 발작하여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하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는다. 반면 자주 발작하여 시신경 및 시야 손상이 진행하는 경우는 녹내장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섬유주 절제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안압상승 발작이 줄어들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저절로 치유되는 경향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지주 발작하여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하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는다. 반면 자주 발작하여 시신경 및 시야 손상이 진행하는 경우는 녹내장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섬유주 절제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안압상승 발작이 줄어들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