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13,127
번
33번째 줄: | 33번째 줄: | ||
* VisuMax 레이저가 다른 종류의 펨토초 레이저에 비해 흡입 시 눈에 걸리는 압력이 낮다. | * VisuMax 레이저가 다른 종류의 펨토초 레이저에 비해 흡입 시 눈에 걸리는 압력이 낮다. | ||
흡입소실이 나타나기 쉬운 요인으로는 긴 흡입시간, 작은 안검열, 느슨한 각막상피, 과도한 반사 눈물흘림, 환자가 눈을 감으려 하거나 응시를 못하는 경우 등이 있다<ref>Ang M et al. Femtosecond lenticule extraction (FLEx) : clinical results, interface evaluation, and IOP variation. ''IOVS''. 2012 Mar 15;53(3):1414-21. [https://pubmed.ncbi.nlm.nih.gov/22323464/ 연결]</ref>. | 흡입소실이 나타나기 쉬운 요인으로는 긴 흡입시간, 작은 안검열, 느슨한 각막상피, 과도한 반사 눈물흘림, 환자가 눈을 감으려 하거나 응시를 못하는 경우 등이 있다<ref>Ang M et al. Femtosecond lenticule extraction (FLEx) : clinical results, interface evaluation, and IOP variation. ''IOVS''. 2012 Mar 15;53(3):1414-21. [https://pubmed.ncbi.nlm.nih.gov/22323464/ 연결]</ref>. | ||
흡입 소실이 나타났을 때 대처법은 다음과 같다. | |||
1단계(각막 실질조각의 후면부 생성 <10%), 다시 | |||
시작; 2단계(각막 실질조각의 후면부 생성 >10%), 라식 수 | |||
술로 전환; 3단계(각막 실질조각의 옆면 생성), 각막 실질조 | |||
각의 직경을 0.2-0.4 mm 작게 설정해서 옆면 생성부터 다 | |||
시 시작; 4단계(각막 실질조각의 앞면 생성), 각막 실질조각 | |||
의 앞면 생성부터 다시 시작; 5단계(각막 실질조각의 앞면 | |||
의 가장자리 생성), 각막 실질조각의 직경을 0.2-0.4 mm 작 | |||
게 해서 앞면의 가장자리 생성. | |||
{{참고}} |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