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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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증 (trichiasis)'''{{성형안과}} 은 눈꺼풀테에서 속눈썹이 기시하는 위치는 정상이나 방향 이상으로 속눈썹이 눈 표면과 접촉하게 되는 후천 질환이다.
'''속눈썹증 (trichiasis)'''{{성형안과}} 은 눈꺼풀테에서 속눈썹이 기시하는 모낭의 위치는 정상이나 자라나는 방향 이상으로 속눈썹이 눈 표면과 접촉하게 되는 후천 질환이다.
== 원인 ==
== 원인 ==
외상이나 부적절한 눈꺼풀의 재건으로 인한 눈꺼풀테 패임, 콩다래끼 수술로 인한 눈꺼풀판과 결막의 국소적인 반흔 등은 모낭의 편위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속눈썹의 방향을 잘못되게 할 수 있다.
외상이나 부적절한 눈꺼풀의 재건으로 인한 눈꺼풀테 패임, 콩다래끼 수술로 인한 눈꺼풀판과 결막의 국소적인 반흔 등은 모낭의 편위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속눈썹의 방향을 잘못되게 할 수 있다.
== 증상 ==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방향으로 자라나서 각막과 결막을 자극한다. 이는 안통, 각막 미란, 시력 저하, 심하게는 각막 궤양까지 이를 수 있다.
== 시술 치료 ==
== 시술 치료 ==
* 속눈썹 뽑기 :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 방법으로 시행 후 약 한달만에 거의 모든 경우에서 재발한다. 따라서 이 방법은 궁극적인 수술 술기를 계획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동안 증상 완화 목적으로 시행할 수 있으며, 수술하기 전 최소 2주간은 속눈썹을 뽑지 않는 것이 좋다.
* 속눈썹 뽑기 :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 방법으로 시행 후 약 한달만에 거의 모든 경우에서 재발한다. 따라서 이 방법은 궁극적인 수술 술기를 계획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동안 증상 완화 목적으로 시행할 수 있으며, 수술하기 전 최소 2주간은 속눈썹을 뽑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