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세포 바이러스 망막염: 두 판 사이의 차이

거대세포 바이러스 망막염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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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 의사와 내과 의사의 긴밀한 협진이 필요한데, 치료 약제에 의한 부작용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며, 환자의 면역 상태나, 사용 중인 다른 약제를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항바이러스 약제가 대부분 살균제가 아닌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정균 효과를 가지므로 초기에 유도 치료 후 장기간 유지 치료를 하여야 한다.
 === 전신 항바이러스 치료 ===
-활동성 망막염의 치료제로 인정되고 있는 것은 ganciclovir, valganciclovir, cidofovir 등이며, 모두 FDA 승인을 받은 약제이다. 전신
+활동성 망막염의 치료제로 인정되고 있는 것은 ganciclovir, valganciclovir, cidofovir 등이며, 모두 FDA 승인을 받은 약제이다. 전신 항바이러스 치료가 안구내 치료보다 반대편 눈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신 감염에 대한 누적 발생률이 약 25% 정도에 달하므로, 진단 당시에 전신 감염이 명백하지 않더라도 항바이러스제의 전신 투여를 고려해야 한다.
 === 안구내 항바이러스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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