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너-쉴로스만 증후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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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락망막염 : 양안성으로 나타나거나 병의 증상이 심하면 감별하기 위해 주변 안저를 관찰해야 한다.
* 맥락망막염 : 양안성으로 나타나거나 병의 증상이 심하면 감별하기 위해 주변 안저를 관찰해야 한다.
* 급성 페쇄각 녹내장의 발작 : 녹내장 섬모체염발증은 동공이 중등도 확대되고 대광반사가 거의 없거나 불량하고 전방각경 검사 상 개방각이므로 홍채 절제술은 효과가 없다.  
* 급성 페쇄각 녹내장의 발작 : 녹내장 섬모체염발증은 동공이 중등도 확대되고 대광반사가 거의 없거나 불량하고 전방각경 검사 상 개방각이므로 홍채 절제술은 효과가 없다.  
== 비수술적 치료 ==
== 약물 치료 ==
발작시 치료는 스테로이드와 베타 차단제, 알파 작동제, CAI 점안이나 전신적 탄산탈수효소 억제제를 복용 혹은 고삼투압제도 이용된다. 방수 내 PG의 증가를 막기 위하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쓰는 것을 권장하는 주장도 있다.
발작시 치료는 염증을 조절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안압을 낮추기 위해 [[베타 차단제]], [[알파 작동제]], [[탄산 탈수효소 억제제]] (CAI) 점안이나 전신적 CAI를 복용 혹은 고삼투압제도 이용된다. 방수 내 PG의 증가를 막기 위하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쓰는 것을 권장하는 주장도 있다.
 
== 수술적 치료 ==
== 수술적 치료 ==
저절로 치유되는 경향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지주 발작하여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하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는다. 반면 자주 발작하여 시신경 및 시야 손상이 진행하는 경우는 녹내장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섬유주 절제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안압상승 발작이 줄어들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저절로 치유되는 경향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지주 발작하여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하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는다. 반면 자주 발작하여 시신경 및 시야 손상이 진행하는 경우는 녹내장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섬유주 절제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안압상승 발작이 줄어들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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