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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치유되는 경향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지주 발작하여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하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는다. 반면 자주 발작하여 시신경 및 시야 손상이 진행하는 경우는 녹내장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섬유주 절제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안압상승 발작이 줄어들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 저절로 치유되는 경향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지주 발작하여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하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는다. 반면 자주 발작하여 시신경 및 시야 손상이 진행하는 경우는 녹내장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섬유주 절제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안압상승 발작이 줄어들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 ||
== 예후 == | == 예후 == | ||
이전의 포괄적 연구<ref>Jap A et al. Is PSS benign? ''Ophthalmology''. 2001 May;108(5):913-8. [https://pubmed.ncbi.nlm.nih.gov/11320022/ 연결]</ref>에 따르면, PSS 환자의 26.4%가 녹내장으로 진행한다고 하였다. | 이전의 포괄적 연구<ref>Jap A et al. Is PSS benign? ''Ophthalmology''. 2001 May;108(5):913-8. [https://pubmed.ncbi.nlm.nih.gov/11320022/ 연결]</ref>에 따르면, PSS 환자의 26.4%가 녹내장으로 진행한다고 하였다. 장기간의 염증이 녹내장 시야 손상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한 증거는 없지만, 질병의 총 기간은 당연하게도 녹내장 진행의 예측 인자이다 : 10년 미만에 비해 10년 이상의 질병 기간이 2.8배 더 높다. 급성 발작 동안 시신경 유두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혈역학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발생 연령이나 발작의 횟수는 녹내장 진행의 예측 인자가 되지 못했다. 17%의 환자는 여과 수술이 필요했으며, 이는 CMV 양성 환자에서 더 높았다 (13.24 대 1.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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