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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혈 유두로 인한 중심 시각 장애 : 흔하지 않지만 황반 출혈이나 삼출물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 * 울혈 유두로 인한 중심 시각 장애 : 흔하지 않지만 황반 출혈이나 삼출물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 ||
* [[외향신경 마비|외향신경]]과 [[활차신경 마비]]로 인한 복시 | * [[외향신경 마비|외향신경]]과 [[활차신경 마비]]로 인한 복시 | ||
== 치료 == | |||
=== 내과적 === | |||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약 6%의 체중 감량과 [[아세타졸라미드]] 투여 등 내과적 치료로 시력 및 시야 소실을 예방할 수 있다. 시작 용량은 대개 500mg씩 하루 2회 복용 또는 250mg씩 하루 4회 복용이며 경과에 따라 하루 4g까지 증량할 수 있다. 빈혈이나 저산소증 등 시신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전신적 상황 또한 적절히 치료되어야 한다. | |||
{{참고}} | {{참고}} | ||
[[분류:신경안과]] | [[분류:신경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