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13,127
번
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 (→진단력) |
||
15번째 줄: | 15번째 줄: | ||
악성 종양을 진단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양성예측도 87.5%, 음성예측도 75%, 민감도 87.6%, 특이도 75%로 보고되었고, 임상적으로 기저세포암을 의심하지 못하더라도 찍어냄 생검을 이용하여 진단 및 치료가 적절하게 이루어 질 수 있으며, 반대로 임상 소견이 기저세포암을 시사하더라도 찍어냄 생검을 통해 진단적 오류 및 불필요한 치료를 피할 수 있다<ref>Chatterjee S et al. Punch biopsy in the management of periocular BCC. ''Orbit''. 2004 Jun;23(2):87-92. [https://pubmed.ncbi.nlm.nih.gov/15545121/ 연결]</ref>. | 악성 종양을 진단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양성예측도 87.5%, 음성예측도 75%, 민감도 87.6%, 특이도 75%로 보고되었고, 임상적으로 기저세포암을 의심하지 못하더라도 찍어냄 생검을 이용하여 진단 및 치료가 적절하게 이루어 질 수 있으며, 반대로 임상 소견이 기저세포암을 시사하더라도 찍어냄 생검을 통해 진단적 오류 및 불필요한 치료를 피할 수 있다<ref>Chatterjee S et al. Punch biopsy in the management of periocular BCC. ''Orbit''. 2004 Jun;23(2):87-92. [https://pubmed.ncbi.nlm.nih.gov/15545121/ 연결]</ref>. | ||
기존 | 기존 연구<ref>Rossato LA et al. Diagnosis of aggressive subtypes of eyelid BCC by 2-mm punch biopsy : prospective and comparative study. ''Rev Col Bras Cir''. 2016 Jul-Aug;43(4):262-9. English, Portuguese. [https://pubmed.ncbi.nlm.nih.gov/27679946/ 연결]</ref>에 따르면 기저세포암종의 찍어냄생검 결과와 최종 병리학적 진단을 비교하였을 때 진단적 일치율이 1회 시행 시에는 54.5%, 2회 시행 시에는 73.8%로 찍어냄 생검을 2회 시행하였을 때 진단적 정확도가 더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 ||
== 장점 == | == 장점 == | ||
* 외래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시행 가능하다. | * 외래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시행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