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부스러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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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막 부스러기 (membranous debris)'''{{망막}} 는 RPE의 원형질막에 붙어 있는 막의 조각들로, 보통 기저판 침착물과 같이 존재하며, 주로 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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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세 가지 위치에 존재할 수 있다. | 보통 세 가지 위치에 존재할 수 있다. | ||
* RPE의 바닥쪽 기저막을 기준으로 기저막의 안쪽 (기저판 침착물과 같이) : 이 경우 basal mound를 형성하는데 기저판 침착물과 같이 커지고 합쳐지면서 그 위에 있는 RPE는 손상되고 사멸한다. | * RPE의 바닥쪽 기저막을 기준으로 기저막의 안쪽 (기저판 침착물과 같이) : 이 경우 basal mound를 형성하는데 기저판 침착물과 같이 커지고 합쳐지면서 그 위에 있는 RPE는 손상되고 사멸한다. | ||
* 기저막의 바로 바깥쪽 ([[기저 선형 침착물]]이나 [[연성 드루젠]]과 같이) : 막 부스러기가 기저막을 통과하여 브루크막의 내측 콜라겐층 사이에 위치하게 되어 생기는데, 이 위치에 존재하는 막 부스러기들이 모여 [[연성 드루젠]]을 이룬다. | * 기저막의 바로 바깥쪽 ([[기저 선형 침착물]]이나 [[연성 드루젠]]과 같이) : 막 부스러기가 기저막을 통과하여 브루크막의 내측 콜라겐층 사이에 위치하게 되어 생기는데, 이 위치에 존재하는 막 부스러기들이 모여 [[연성 드루젠]]을 이룬다<ref>Sarks JP et al. Evolution of soft drusen in AMD. ''Eye (Lond)''. 1994;8 (Pt 3):269-83. [https://pubmed.ncbi.nlm.nih.gov/7525362/ 연결]</ref>. | ||
* RPE의 | * RPE의 첨부2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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