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실 유발 검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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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5일 (일) 12:48 판

암실 유발 검사 (dark room provocation test) 는 환자를 암실에 60~90분간 있게 하여 생리적으로 산동시켜서 전방각의 폐쇄를 유발시키는 방법이다. 안압이 8 mmHg 이상 상승할 때 양성으로 본다. 전방각경으로 전방각의 폐쇄 상태를 같이 확인하여야 하며 검사할 때 환자가 졸아서 동공이 축동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