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실 유발 검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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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암실 유발 검사 (dark room provocation test) 는 환자를 암실에 60~90분간 있게 하여 생리적으로 산동시켜서 전방각의 폐쇄를 유발시키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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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 유발 검사 (dark room provocation test) 는 환자를 암실에 60~90분간 있게 하여 생리적으로 산동시켜서 전방각의 폐쇄를 유발시키는 방법이다 | 암실 유발 검사 (dark room provocation test) 는 환자를 암실에 60~90분간 있게 하여 생리적으로 산동시켜서 전방각의 폐쇄를 유발시키는 방법이다. 전방각경으로 전방각의 폐쇄 상태를 같이 확인하여야 하며 검사할 때 환자가 졸아서 동공이 축동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
== 결과 == | |||
검사 전의 안압과 비교해 8 mmHg 이상 상승이 있거나 전방각이 완전히 폐쇄되어 있는 경우는 양성으로 폐쇄각 녹내장의 치료를 시작한다. 단지 음성의 경우에도 폐쇄각 녹내장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 | |||
== {{참고}} == | |||
# {{안과검사}} |
2020년 5월 28일 (목) 07:47 기준 최신판
암실 유발 검사 (dark room provocation test) 는 환자를 암실에 60~90분간 있게 하여 생리적으로 산동시켜서 전방각의 폐쇄를 유발시키는 방법이다. 전방각경으로 전방각의 폐쇄 상태를 같이 확인하여야 하며 검사할 때 환자가 졸아서 동공이 축동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결과
검사 전의 안압과 비교해 8 mmHg 이상 상승이 있거나 전방각이 완전히 폐쇄되어 있는 경우는 양성으로 폐쇄각 녹내장의 치료를 시작한다. 단지 음성의 경우에도 폐쇄각 녹내장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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