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포비르
시도포비르 (cidofovir)[1] 는 거대세포 바이러스 망막염의 치료제로 유리 체강내 주사나 정맥 주입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앞포도막염이나 저안압, 전방 축농, 시력 감소와 관련이 있다[2]. 이러한 포도막염의 발생은 섬모체에 대한 직접적인 독성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3] 스테로이드 점안액이나 조절 마비제, 그리고 경구용 프로베네시드 (probenecid) 의 사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참고
- ↑ 망막 5판, 2021 (한국 망막 학회, 진기획)
- ↑ Davis JL et al. Iritis and hypotony after treatment w intravenous cidofovir for CMVR. Arch Ophthalmol. 1997 Jun;115(6):733-7. 연결
- ↑ Banker AS et al. IOP and AH dynamics in patients w AIDS treated w intravitreal cidofovir (HPMPC) for CMVR. AJO. 1997 Aug;124(2):168-80.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