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세포 안정제
비만세포 안정제 (mast cell stabilizer)[1]
기전
비만세포에서 탈과립화 및 분비되는 메개 물질의 분비를 줄인다.
효과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을 조설하는 효과는 비슷하지만, 일반적으로 치료 효과는 점안을 시작한 지 2~5일 지난 후 나타나며 칫 치료 후 약 2주 째에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환자가 특정 계절에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면 2주 전에 미리 이 약물들을 사용해야 한다. 이 약물들은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고, 알레르기 증상이나 징후를 치료하기 보다는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종류
cromoglycate 4%
제품명 | 용량 | 제조사 | 약가 |
---|---|---|---|
아이크롬 점안액 | 5ml | 신신 | 2,435원/5ml |
알레크롬 점안액 | 6ml | 이연 | 2,921원/6ml |
크로린 점안액 | 6ml | 한국 코러스 | 2,922원/6ml |
크로모엠 점안액 | 5ml | 마더스 | 2,435원/5ml |
크로투 점안액 | 5ml | 코스맥스 파마 | |
크리벤트 점안액 | 5ml | 삼천당 | |
클레신 점안액 | 5ml | 한림 |
lodoxamide tromethamine 0.1%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을 조절하는 효과는 비슷하지만, 동물 실험에서 lodoxamide가 sodium cromoglycate 보다 억제 효과가 2,500배나 강력했다.
pemirolast 0.1%
제품명 | 용량 | 제조사 | 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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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텐 알레기살 점안액 | 5ml | 한국 산텐 | 4,544원/5ml |
nedocromil 2%
원래 단독 작용으로 비만세포를 안정화시킨다고 생각되었으나 H1 항히스타민 효과, ICAM-1 표현의 감소, 그리고 호산구와 중성구 억제 효과 등의 기전을 통해 증상을 신속히 완화시킨다고 알려졌다.
Pemirolast 0.1%
Nedocromil 2%
처음에는 비만세포 안정화 단독 작용으로 생각되었으나 H1 항히스타민 효과, ICAM-1 표현의 감소, 호산구와 중성구의 억제 효과 등의 기전으로 중상의 신속한 완화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
용법
하루에 1~2번 정도 접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