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각막

인공 각막 (keratoprosthesis)[1] 은 질병이나 감염에 의해 혼탁해진 각막을 인공 각막으로 대체하는 것을 처음으로 제안했던 Guillaume Pillier de Quengsy에 의해 1789년 시작되었다. 하지만 동종 각막 이식술의 발전 때문에 발전이 정체되어 있었다.

분류

적응증

  • 자가면역성 각막 혼탁 및 궤양
  • 화학 외상
  • 각막 동종 이식 실패 (비자가면역성)

뒤로 갈수록 수술의 성공률이 높아진다.

참고

  1. 각막 4판, 2024 (한국 각막 학회, 일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