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눈감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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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12세의 면역 저하자 : 60mg/kg/하루, 8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7~10일
* 3개월~12세의 면역 저하자 : 60mg/kg/하루, 8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7~10일
* 13세 이상의 면역 저하자 : 30mg/kg/하루, 8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7~10일
* 13세 이상의 면역 저하자 : 30mg/kg/하루, 8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7~10일
=== 기타 ===
각막이나 안구 표면의 합병증은 각각의 상황에 따라 치료한다. 각막 부작용은 대개 숙주의 염증 반응, 면역 반응, 혈관염 등에 의해 발생한다. 각막의 초기 병변인 점상 각막염이나 거짓가지모양 궤양은 상피 바이러스의 증식과 관련 있으므로 국소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국소 스테로이드는 혈관염, 염증과 면역 반응, 특히 각막포도막염, 원반 각막염, 공각막염, 기질 각막염,  상공막염 그리고 섬유주염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역으로, 이러한 약물은 매우 조심하여 사용해야 치료 기간이 길어지거나 재발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전신 스테로이드는 항바이러스 제제와 같이 유리체염, 망막염, 시신경염, 급성 망막 괴사 등이 같이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신경영양 각막염은 수술치료에 의존하며,  약물 치료로는 보존제가 없는 인공눈물이나 안연고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안연고를 사용할 수 있으나 국소 [[사이클로스포린]]의 경우 면역 저하 상태의 숙주에서의 2차 감염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수술 치료 ==
== 수술 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