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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평가 및 진단은 임상적이며 보이는 것 그 자체이다. 그러나 결막하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안구 외상이나 다른 기저 국소 안과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플루레신]]을 사용한 세극등 검사가 중요하다. 결막하 출혈이 있는 모든 환자는 정기적으로 혈압을 확인해야 하고, 와파린을 복용 중인 경우 INR을 검사해야 한다.{{br}}결막하 출혈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출혈성 질환과 항응고 상태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어야 한다. 안저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 초기 평가 및 진단은 임상적이며 보이는 것 그 자체이다. 그러나 결막하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안구 외상이나 다른 기저 국소 안과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플루레신]]을 사용한 세극등 검사가 중요하다. 결막하 출혈이 있는 모든 환자는 정기적으로 혈압을 확인해야 하고, 와파린을 복용 중인 경우 INR을 검사해야 한다.{{br}}결막하 출혈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출혈성 질환과 항응고 상태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어야 한다. 안저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 ||
== 치료 == | == 치료 == | ||
일반적으로 특정한 심각한 상태와 관련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 일반적으로 특정한 심각한 상태와 관련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 ||
결막하 출혈이 외상에 의해 발생하였거나, 안구내 또는 추가적인 망막 출혈이 의심되는 경우 긴급한 안과 상담이 필요하다. 희석된 [[브리모니딘]]과 oxymetazoline은 환자에게 편안함을 주고, 유리체강내 주사 후 결막하 출혈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예후 == | == 예후 == | ||
결막하 출혈은 호전 후 좋은 시력 예후를 보인다. 자발적 출혈의 재발률은 확인된 위험 인자가 없으면 약 10% 이고, 항응고제 또는 항혈소판 치료를 받는 경우 더 높아질 수 있다. | 결막하 출혈은 호전 후 좋은 시력 예후를 보인다. 자발적 출혈의 재발률은 확인된 위험 인자가 없으면 약 10% 이고, 항응고제 또는 항혈소판 치료를 받는 경우 더 높아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