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면 현미경: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13 바이트 제거됨 ,  2020년 6월 22일 (월)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 (→‎결과)
잔글편집 요약 없음
 
12번째 줄: 12번째 줄:
* 변동 계수 (coefficient variation of CA; CV) : 표준 편차를 평균 세포 면적으로 나눈 값 (SD/ave) 으로 세포의 대소부동의 정도를 나타낸다. 즉, 수치가 커질수록 내피세포가 대소부동하며 (다변성; polymegathism) 자극에 의한 수복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상인의 경우 20대는 약 0.25, 60대는 약 0.3 이며 변동 계수 수치가 0.35 이상이면 이상치로 간주한다.
* 변동 계수 (coefficient variation of CA; CV) : 표준 편차를 평균 세포 면적으로 나눈 값 (SD/ave) 으로 세포의 대소부동의 정도를 나타낸다. 즉, 수치가 커질수록 내피세포가 대소부동하며 (다변성; polymegathism) 자극에 의한 수복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상인의 경우 20대는 약 0.25, 60대는 약 0.3 이며 변동 계수 수치가 0.35 이상이면 이상치로 간주한다.
* 육각형 세포의 출현율 (6A) : 해석된 각막 내피세포 수에 있어 육각형 세포수의 비율로 나타내며, 건강한 내피세포는 보통 육각형을 하고 있고 크기도 거의 균일하다. 그러나 내피세포의 장애가 생기면 죽음에 의한 이탈 및 탈락으로, 주변의 각막 내피세포가 유주하거나 확대되기 때문에 세포의 크기나 모양이 불균일하게 되어 육각형 세포의 출연율은 감소한다. 육각형 세포의 출연율은 변동 계수와 함께 내피세포에 대한 스트레스 유무를 나타내는 다형성 (polymorphism) 의 지표로 이용된다. 정상인의 경우 60% 이하면 이상치로 간주된다.
* 육각형 세포의 출현율 (6A) : 해석된 각막 내피세포 수에 있어 육각형 세포수의 비율로 나타내며, 건강한 내피세포는 보통 육각형을 하고 있고 크기도 거의 균일하다. 그러나 내피세포의 장애가 생기면 죽음에 의한 이탈 및 탈락으로, 주변의 각막 내피세포가 유주하거나 확대되기 때문에 세포의 크기나 모양이 불균일하게 되어 육각형 세포의 출연율은 감소한다. 육각형 세포의 출연율은 변동 계수와 함께 내피세포에 대한 스트레스 유무를 나타내는 다형성 (polymorphism) 의 지표로 이용된다. 정상인의 경우 60% 이하면 이상치로 간주된다.
 
{{참고|안과검사}}
== {{참고}} ==
# {{안과검사}}

둘러보기 메뉴